기사 (전체 2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유령사냥 >
수산스님 (6.15경기본부 홍보위원)“하나의 유령이 한반도를 떠돌고 있다. ― 적폐’라는 유령이. 대한민국의 모든 민주세력이 연합하여 이 유령을 잡기 위한 성스러운 몰이사냥에 나섰다.” 그러나 그 유령의 집요하고 악랄한 저항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수산수님(6.15경기본부 홍부위원)   2017-10-02
[오피니언] <희년(禧年Jubilee)>
윤기석 (6.15 경기본부 고문)구약성경 레위기25장에 보면 그 유명한 희년법이 있다. 나는 희년법을 읽으면서 성경은 정말 성경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희년이란 말의 뜻은 기쁨의 해, 복되고 길한 해라는 뜻이다. 왜 기쁜 해인가? 그 이유는 희년이 되
윤기석(6.15경기본부 고문)   2017-08-04
[오피니언] <한국인은 미국에게 남북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할 권리 있다>
문 영 희 (6.15 경기본부 홍보위원) 2016년 가을 우리 국민은 평화적인 촛불시위를 통하여 반헌법적이고, 반민중적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데 이어 민주적 절차에 따라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다. 이로써 우리 국민은 단결하면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문영희(6.15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6-26
[오피니언] <노무현 정부 때의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길>
안영욱(6.15 경기본부 홍보위원) 불평등과 불의, 반민주에 맞서 평화적으로 싸워온 지난 5개월의 촛불 혁명으로 수구세력의 정점인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후보자는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문재인 정부 한
안영욱(6.15경기본부홍보위원)   2017-06-16
[오피니언]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남북교류를 기대한다
어느 날 왕에게 한 신하가 자기 소유의 동산에 부처님이 와계시니 함께 가보기를 청하였다. 이에 왕은 여러 신하들과 함께 동산으로 향하였다. 가서 보니 많은 제자들이 부처님을 한 가운데 모시고 조용히 둘러앉아 있었다. 그 곳의 모든 사람들은 선정(禪定)
수산스님(6.15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5-31
[오피니언] 투우, 스페인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
‘스페인’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마도 정열의 춤이 돋보이는 플라멩고, 약 40도를 웃도는 뜨거운 기후 등의 이미지를 상상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열정을 상징하는 것 중의 하나가 투우이다. 투우의 역사와 전통은 스페인 스포츠의 상징인 만큼
김수아   2017-05-29
[오피니언] 설탕을 넣으면 촌스럽다?
단맛에 대한 논쟁은 모든 식음료 문화에서 치열합니다. 그중에서도 커피에서의 논쟁은 많이 뜨겁습니다. 설탕이나 시럽, 캐러멜이나 초코 시럽이 들어간 메뉴를 시키는 사람들은 커피 맛을 모르는, ‘마실 줄 모르는’사람 취급을 당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단맛을
전정무   2017-05-29
[오피니언] 6.15공동선언 17주년 기념사를 기대한다
5월 18일 광주 망월동 5.18 기념공원에서 10여분 가량 진행된 대통령의 기념사는, 그 자리에 있는 광주민주화 운동의 유가족들뿐만 아니라 이를 지켜보던 국민들의 마음에도 감동을 주었다. 당시 아버지를 잃은 김소형씨가 추모사를 낭독할 때. 대통령은
이효정(6.15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5-19
[오피니언] [나에게 맞는 커피를 찾아서] 4. 알고 주장하는 것은 취향이지만 모르면서 주장하면 고집이다
유명 중화 요릿집에서 탕수육을 배달 주문하였습니다. 이 집의 탕수육이 맛있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부먹’이냐 ‘찍먹’이냐를 놓고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탕수육 찍먹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탕수육 특유의 바삭함을 느끼고 싶은데 소스를 부어버리면 눅눅해지기 때문
전정무   2017-05-04
[오피니언] 사드 배치 원천 무효
기어코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가 배치되고 말았다. 그것도 도둑같이 새벽에.아마 사드가 배치된 4월 26일은 우리 역사에 특별히 기억될 것 같다. 사드는 애초 거론될 때부터 남북관계 뿐만 아니라 한중, 한러 관계와 미중, 미러 관계에 중
노세극   2017-05-02
[오피니언] [나에게 맞는 커피를 찾아서] 3. 커피도 ‘웰던(Welldone)’이 있다
‘태우지 않아 더욱 맛있는’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커피 전문점이나 커피 프랜차이즈나 가 종종 눈에 보입니다. 태우지 않았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그리고 태우지 않아서 정말 맛이 있는 것일까요? 오늘은 ‘로스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정무   2017-04-26
[오피니언] [나에게 맞는 커피를 찾아서] 2. 너의 이름은
커피가 재배되는 곳은 평균기온이 약 20℃로 연간 큰 기온 차가 없으며, 강우량은 평균 1,500~1,600mm, 유기질이 풍부한 비옥토, 화산 토양의... 지루한 이야기는 빼고, ‘적도 근처 북위 25도, 남위 25도를 커피 벨트라고 부른다’에 밑줄
전정무   2017-04-19
[오피니언] [나에게 맞는 커피를 찾아서] 1. 찬물도 순서가 있듯, 감각도 순서가 있다
자신에게 맞는 커피와 이를 서비스하는 카페를 찾는 것은 사랑하는 연인을 찾는 것만큼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솔로시라고요? 그러나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애보다 커피가 재미있는 것은 퇴짜 맞았다고 가슴 아프진 않거든요. 오히려 커피를 ‘찾아가는 모험
전정무   2017-04-12
[오피니언] <통일과 2인자의 심리>
거리에 걸리는 축하 펼침막들을 심심찮게 본다. 어떤 학생이 명문대학에 입학하면, 동네, 동문, 부모가 속해있는 친목회, 종중 등등 이런저런 인연과 개인, 단체들은 펼침막을 걸어 기쁨을 나눈다.대학이 아니라 고시에
범상스님(6.15 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4-11
[오피니언] 카페 에티켓
에티켓의 어원은 프랑스어 동사 estiquer(붙이다)에서 유래한 말로써 신분의 고하에 따라 달라지는 편지 쓰기방법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현대의 에티켓의 본질은 “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 ② 남에게 호감을 주어야 한다. ③ 남을 존경한다”
전정무   2017-04-07
[오피니언] “수원군공항은 이전이 아니라 폐쇄되어야 합니다.”
저는 수원에서 50여 년을 살아오면서 수원시민들이 흔히 수원비행장이라고 부르고 있는 수원군공항의 피해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찬성할 것입니다.그런데 수원시내에 부착된 현수막에 수원군공항 이전이 ‘수원 시민의 승리’라는 표현을
정종훈   2017-04-06
[오피니언] 세월호 다음으로 남북관계호가 떠오를 때다
박근혜가 탄핵되자, 세월호가 떠올랐다. 이 절묘한 교차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필자는 그날 단호하게 선언했다. 세월호는 끌어올려진 것이 아니라, 박근혜 없는 대한민국에 오르고 싶었던, 세월호의 사람들(아이들) 스
박길수   2017-04-03
[오피니언] [착한 커피와 싸구려 커피에 대하여] 4. 힘들지만 ‘진짜 착한 커피’를 포기할 수 없다
우리는 값싼 커피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습니다. 소비자들은 ‘가격의 차이는 크지만 맛의 차이는 거의 없다.’ 업자들은 ‘옆의 가게와 경쟁을 위해 우리도 어쩔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 중에서도 업자들의 가장 큰 볼멘소리는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 해
전정무   2017-03-29
[오피니언] [광교상수원 범대위 논평] 수원시 이상한 논리
지난 3월 22일 좋은시정위원회는 전체회의 표결에서 24:19로 ‘환경부 최종승인 절차에 유보되어 있는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승인 요청’하라는 수원시에 대한 권고안을 결정했다. 변경안에는 광교비상취수원을 파장저수지로 변경(해제)하는 계획이
윤은상   2017-03-27
[오피니언] <성조기를 흔들어도 미국인은 움직이지 않는다>
최근 광화문 촛불집회장 가는 길에 시청 앞 ‘친박집회장’을 몇 차례 들여다 본 적이 있다. 그곳 사람들은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있었다. 국기란 국가에 관한 행사를 할 때 게양하거나, 부착하거나, 휴대할 수 있다. 개인에 대한 지지를 목적으로 하는
문영희(6.15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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