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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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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3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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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지금 어지럽다
아니 세상이 아니라 우리 한반도만
계속 돌아서 그런지 우리만 어지럽다


첫딸은 아빠를 닮는다더라고
근데 이 집안은 어떻게 똑닮을수가있나 

하나님은 화폐 잘못 창조하신 것 같다
그깟 얇은 종잇장 때문에
그깟 쇳덩이 때문에
그깟 그 돈때문에 사람이 탐욕의 덩어리가 되버리니
주님께서 생각이 짧으셨나보다.

국민이라는 새들이 미운털을 그녀에게 
국민이라는 목수들이 못을 그녀에게
또한 그녀가 실망의 비수를 우리 마음에 꽂았다

어른들이 말하기를 정식하게 살라고 하던데
그녀와 삼총사들은 어른이 되지 못한 것 같다

이들을 향한 새들의 미운털을
이들을 향한 목수들의 못을
어찌 뽑으리오

나라가 빙글빙글 빠르게 돌고있으니
어찌 미운털을 
어찌 못을
뽑을 기회가 있으리오

아무리 나라가 도는 걸 멈춰도
아무리 나라가 어지럽지 않아도
이 많은 미운털과 못은
뽑을 기미가 보이지 않을 것 같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빙글빙글 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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